우듬지팜, 스마트팜 전문 시공사 '우듬지 E&C' 설립
사우디 18만평 전세계 450조 스마트팜 시장 '정조준'
중동,미국, 네덜란드 등 글로벌 시장 확대‥"제2의 성장 발판 마련"
"AI·스마트팜 시공 전문가" 유준현 대표가 맡아
식량산업 수직계열화 진행‥국내외 선진 농업 분야 주도
코스닥 상장사 우듬지팜 우듬지팜 close 증권정보 403490 KOSDAQ 현재가 988 전일대비 20 등락률 -1.98% 거래량 450,295 전일가 1,008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우듬지팜, 70억 규모 CB 발행…서산 스마트팜 조성·운영 자금 확보 우듬지팜, 라오스에 'K-스마트팜' 심는다…농업개발 MOU 우듬지팜, 서산 농업바이오단지 부지 매입 완료…"스마트팜 조성 본격화" 이 스마트팜 전문 시공사 '우듬지 E&C'를 자회사로 설립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450조원에 달하는 전세계 스마트팜 시장을 겨냥한 본격 수출에 나선다.
이번에 설립되는 우듬지E&C는 우듬지팜의 반밀폐형 유리·온실 설계시공 기술력을 이식받아 네옴시티로 주목받고 있는 사우디 현지에 첨단 국내 애그테크 기술을 전수하고, 글로벌 스마트팜 영역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충남 서산에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는 등 정부 및 지자체로부터 오는 2025년까지 국내에서 1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20개 조성도 주도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우듬지E&C의 초대 대표는 AI 및 농산물 기자재·스마트팜 시공 전문가인 유준현 현 한국선별기술 대표가 맡았다.
우듬지팜은 현재 반 밀폐형 유리온실 시공 기술력과 특허권을 바탕으로 3만 3000평 규모의 스마트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로메인과 엔다이브 등 유럽형 채소 재배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춘 반 밀폐형 유리온실도 신축 중에 있다.
우듬지팜은 지난 4월 국내 15만 평, 해외 8900만달러 규모의 스마트팜 건설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팜 환경제어기업 신한에이텍, 스마트팜 온실 시공 전문기업 광진기업과 함께 K-스마트팜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다.
글로벌 스마트팜 시장 규모는 지난 2020년 124억 달러에서 지속 성장해 지난해 174억달러를 기록하는 등 매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우듬지팜은 "스마트팜 시공 및 AI 기반 종합 농기자재 설비 전문 기업 '우듬지 E&C'를 설립함에 따라 식량 산업 수직계열화가 진행됐다"며 "우듬지 E&C가 시공한 스마트팜을 속도감 있게 확장해 국내외 선진 농업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