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이 국내 자산운용사 중 유일하게 유엔글로벌컴팩트(UNGC) ‘우수 지속가능금융’ 사례로 선정됐다.


왼쪽부터 민성훈 마스턴투자운용 ESG위원회 위원장과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사진제공=마스턴투자운용]

왼쪽부터 민성훈 마스턴투자운용 ESG위원회 위원장과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사진제공=마스턴투자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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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마스턴투자운용은 UNGC 한국협회 주최로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3 코리아 리더스 서밋’에서 지속가능금융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코리아 리더스 서밋’은 세계 최대의 자발적 국제협약인 UNGC에서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회의다. 국제기구 고위급 인사, 국내외 지속가능경영 분야 전문가, 주요 기업 및 금융사, 비정부기구(NGO)의 대표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 UNGC는 인권과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사업 전략·활동에 통합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 등 유엔(UN)의 목표 달성에 일조하기 위해 2000년 뉴욕 UN본부에서 발족했다. 현재 전 세계 160여개국, 2만3000여개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탄소중립 실현, 공급망 인권실사, 지속가능금융,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등 국내외 주요 ESG 의제 관련 현황 및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이번 UNGC 지속가능금융 우수 사례엔 금융지주와 은행, 캐피탈, 증권, 카드, 공공기관 등 총 12개사가 선정됐다. 자산운용사로는 마스턴투자운용이 유일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대체투자 분야에서 지속가능금융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그간 온실가스 저감 및 전력 비용 절감을 위한 고효율 냉동시스템 특허 등록, 국제 친환경 건축물 인증 제도인 리드(LEED) 인증 획득, 친환경 임대차 동의서 도입, ESG 보고서 발간, 지속가능금융 토크 개최 등 다양한 형태로 ESG 내재화 활동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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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임직원 물품 기부 캠페인부터 지속가능 MZ포럼까지 이해관계자가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다층적인 ESG 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활동에 선도적으로 나서 자산운용 업계의 ESG DNA 확산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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