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혁신 워크숍' 개최
임직원 120명 참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17일 경기 안산에 위치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서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기 위한 '기관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기관 혁신'이라는 주제로 최근의 경제·환경 변화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17일 열린 워크숍에서 강석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17일 열린 워크숍에서 강석진 이사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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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이사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중진공은 끊임없이 혁신하고 모든 자원과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야 한다"며, "우리의 고민과 노력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했다.


이어 워크숍 참석자들은 강 이사장이 지난 9월 취임 시 제시한 ▲민간 협력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체계 구축 ▲기업 현장 니즈 중심의 지원체계 재설계 ▲과감한 규제 개혁 ▲중기부·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등 기관이 나아가야 할 4대 방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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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사항을 분야별 혁신 계획에 세부적으로 반영하고 추진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고객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강 이사장은 "중진공은 현장 최일선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력을 다해 온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정책서비스와 기관 운영시스템을 개선하고, 폭넓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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