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간호학과가 학과 최근 국제관 석당아트홀에서 ‘동의대학교 간호학과 30주년 기념 제27회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수진, 동문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의 축사와 김선미 간호학과 동창회장의 축하 인사, 30년의 발자취 영상 시청, 재학생들의 연구 발표, 동문 특강,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동의대학교 간호학과 30주년 기념 제27회 간호학술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의대학교 간호학과 30주년 기념 제27회 간호학술대회’ 참가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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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개설 30주년을 기념해 조명옥 명예교수 등 교수들과 재학생, 대학원생, 동문이 모금한 5500만원을 대학발전기금 기탁도 진행됐다.

지난 8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민혜영 학과장과 정향미 교수 등 13명의 간호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한수환 총장에게 모금한 대학발전기금 5500만원을 전달했다.


민혜영 학과장은 “교수님들과 학생, 동문이 간호학과의 발전을 기원하며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껏 기금을 모았다”며 “재학생들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인간 존중의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수환 총장은 “후학들과 후배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소중한 발전기금인 만큼 학생들과 학과발전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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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기탁된 기금을 간호학과의 장학금과 연구 활동 지원 등 교육환경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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