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겨울방학 캠프 참가자 20일부터 모집
경기도가 겨울방학 캠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내년 1월부터 운영되는 경기미래교육캠퍼스 겨울방학돌봄 프로그램인 ‘다놀자 방학캠프’ 참가자를 이달 20일부터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다놀자 방학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기간 돌봄과 교육, 관광 체험활동 등을 연계한 숙박 프로그램으로 교육효과와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방식을 놀이로 풀어낸 커리큘럼이다.
캠프는 내년 1월8일부터 3월1일까지 총 3기로 앙평과 파주 캠퍼스에서 운영되며, 4박5일과 11박12일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수당 115명씩, 총 69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프로그램 ▲인공지능(AI)코딩, 드론코딩, 웹툰 작가체험 등 미래 교육 프로그램 ▲경기도 내 박물관, 체험시설 견학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 ▲단체생활을 통한 의사소통과 협업 능력 향상프로그램 등 유익하고 다채롭게 구성됐다.
장학캠프 이용 비용은 4박5일 60만원, 11박12일 150만원이며 경기도민의 경우 40만원, 100만원으로 할인된 가격에 참가 가능하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가정 자녀 등 경기도 특별지원 대상은 비용 전액을 경기도가 지원한다. 아울러 형제·자매 동반 입소 및 국가 유공 자녀 할인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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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방학 캠프가 미래인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자녀 돌봄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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