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면접수당 15일부터 접수…최대 50만원 지원
경기도가 '청년면접수당' 3차 접수를 시작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달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청년면접수당 3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청년에게 면접 활동비를 1회당 5만원, 최대 10회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청년은 올해 1월1일 이후 면접에 참여했고,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 들어가 하면 된다.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일자리, 경기도 외 사업장(해외기업 포함) 면접의 경우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경기도 청년면접수당과 유사 사업인 ▲실업급여 ▲경기여성취업지원금 ▲청년구직자 교통비 지원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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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은 신청자의 거주지, 면접 응시 여부 등 제출 서류 검증을 거쳐 선정된 청년에게 경기 지역화폐로 면접 1회당 5만원을 지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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