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방문
주한 중국대사관 과학기술과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동의대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를 방문했다.
동의대 방문에는 주한 중국대사관 과학기술과 장남 참사관, 조호 서기관, 유진 서기관 등이 동석했으며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의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산학협력·연구 개발의 방향과 지역의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는 이번 주한 중국대사관의 방문으로 공동연구 프로젝트·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양국의 인공지능 분야 연구 현안 공동 해결과 혁신적인 기술·솔루션을 개발해 양국 기업의 국제적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한중국대사관 장남 참사관은 “최근 중국 정부는 민간차원에서 중국의 IT·벤처기업, 대학 등과 한국의 대학, 연구기관, 기업과의 기술교류 확대에 관심이 많다”며 “센터와의 협력으로 양국의 인공지능 분야의 공동 R&D와 교류 확대가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인공지능그랜드ICT연구센터 정석찬 센터장은 “현재 중국은 인공지능 강국으로 사물인터넷 등 많은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중국 대학교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면 부산지역의 관련 분야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