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파크골프경영과가 골프클럽·파크골프클럽 전문 생산업체인 하나산업사로부터 3500여만원 상당의 실습 교구를 기증받았다.


부산시 강서구 대저동 하나산업사 본사 회의실에서 최근 가진 기증식에는 이 회사 김길선 대표, 영진전문대 조진석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시 강서구 하나산업사 본사서 열린  기증식에서 김길선 하나산업사 대표(왼쪽)와 조진석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강서구 하나산업사 본사서 열린 기증식에서 김길선 하나산업사 대표(왼쪽)와 조진석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 학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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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경영과는 이날 하나산업사로부터 이 회사 제품인 브라마파크골프클럽 신제품 50점과 가방 50개 등 실습용 교구를 기증받았다.

김길선 대표는 “파크골프는 시작부터 어르신들을 위해 만들어진 스포츠로 운동 효과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안전’이다. 파크골프채의 무게 배분, 그립 굵기, 스윙발란스, 샤프트 강도 등 손이나 몸에 충격이나 무리가 최소화되도록 설계돼야 한다. 이런 면에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학과 학생들이 우리 회사의 파크골프클럽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불편감이나 개선 사항 의견을 주시면 모니터링해서 더 좋은 제품 개발로 연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석 파크골프 경영과 학과장은 “오랜 역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파크골프클럽을 생산하고 있는 하나산업사로부터 학생들 실습용 교구를 기증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파크골프클럽을 실습에 활용할 수 있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기증받은 파크골프클럽에 대한 모니터링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앞으로도 산학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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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에 개설된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는 전국 최초의 파크골프 관련 학과로 현재 약 90여명이 재학 중이다. 이 학과는 글로벌캠퍼스(칠곡)에 9홀 규모의 재학생 전용 실습장도 보유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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