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60곳 직원 100여명
생산관리 등 12개 기술·연구 공유
대학·연구기관-협력사 1:1기술상담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40,500 전일대비 23,500 등락률 +10.83% 거래량 5,856,267 전일가 2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새로운 주도 업종 나올까? 바구니에 담아둘 만한 종목 찾았다면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는 8일 협력사 60곳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우수기술 세미나'를 최근 온라인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상 공공기관)과 경북대, 국민대, 서울과학기술대, 한양대, 이화여대(이상 대학)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작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과 함께 국내 협력사 53곳 직원 11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기술 세미나를 열었고 올해 두 번째로 진행했다.


7개 기관은 우수기술과 연구 성과를 협력사에 소개하고 기술도입을 지원했다. 생산관리 및 회로·소자 분야, 자동화 및 금형·소재 분야 등 12개 분야에서 개발한 선행 기술 및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생산관리 분야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장 통합관리 기술과 효율적인 로봇 공정 운영을 위한 작업 분배 장치 활용 기술을 소개했다. 자동화 분야에서는 자동화 용접장치와 및 로봇 제어 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기술 이전 활용 방안 관련 상담 시간도 마련했다. 협력사와 대학·공공연구기관 간 1:1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사진제공=LG]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전경.[사진제공=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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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13년부터 협력사가 단독 또는 공동 개발한 기술자료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위탁 보관해 주는 기술 임치제도를 운영하며 협력사가 안전하게 기술개발 활동을 하도록 돕고 있다. 작년 협력사 기술자료 210건 임치를 지원했다. 10년간 1600건 넘게 지원했다. 지난 9월엔 국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성 개선 우수사례 공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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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는 "협력사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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