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 산책로 조성 추진

부산 기장군이 군민들의 산림복지와 숲세권 이용율 제고를 위해 자연친화적 등산로·임도 조성 사업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기장군은 최근 ‘2023 철마임도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전했다.

‘철마임도’는 백운산에서 망월산에 이르는 임도 구간으로 지역주민들이 생활권 산책로로 즐겨 찾는 곳이다.


군은 자연재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 2월부터 10월 말까지 ‘2023 철마임도 정비 사업’을 2차에 걸쳐 시행해 쾌적하고 안전한 임도로 정비 완료했다.

이 외에도 지난 8월 고촌리 아파트 단지에 인접한 ‘우리 동네 숲길’ 사업과 일광산, 망월산, 석은덤 등 6개 노선에 대한 ‘등산로 정비사업’을 완료했으며 ‘장안(불광산)임도 구조개량사업’을 추진해 오는 11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철마임도 정비 완료 모습.

철마임도 정비 완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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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체계적인 숲길 정보·관리 시스템 마련을 위해 ‘등산로 DB(데이터베이스) 구축, 관리 계획 수립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기장군은 용역으로 등산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체계적인 정비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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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군수는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숲세권을 확대하고 주민 이용행태를 분석해 산행에 최적화된 숲길을 확충하겠다”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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