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업무협약

경기도 화성시는 2일 CGV 동탄그랑파사쥬점과 지역 내 다자녀가정과 임산부에게 특별혜택을 제공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CGV동탄그랑파사쥬, 다자녀가정·임산부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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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CGV 동탄그랑파사쥬점은 4일부터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를 소지한 이용자에게 영화관람료 1인당 2000원을 할인해준다. 최대 할인액은 1만원이다. 매장측은 또 카느 소지자가 CGV콤보 구매 시 팝콘도 추가로 증정한다.


임산부에게는 관람료 2000원 할인(동반 1인까지)과 팝콘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은 카드사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다자녀혜택은 가족 여부와 관계 없이 다자녀카드를 소지한 2인 이상이 동반 방문할 경우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화성시는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의 서비스를 모바일 앱카드로도 제공하고 있다. '경기똑D앱'을 설치하면 3분 내에 발급 받을 수 있다.

이우람 CGV동탄그랑파사쥬점 대표는 "화성시의 다자녀정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CGV 동탄그랑파사쥬점이 저출산 시대의 다자녀가정과 임산부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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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은 "더 많은 다자녀 지원 정책을 통해 화성시를 '둘이면 더 든든하게 키울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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