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겨울에 대비해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오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공공 발주 건설공사 현장이 점검 대상이다.

이번 안전점검은 최근 3년간 울산시 공공 발주 건설현장에서 매년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및 사망사고 감축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건설도로과와 발주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건설현장과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공사계획과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가설구조물 붕괴 조치 및 현장관리 전담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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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현장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에 앞서 상반기 안전점검으로 지난 6월 타워크레인 설치 현장과 우기 대비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했고, 7월에는 공동주택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및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울산시청.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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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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