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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와인 창고전’ 희귀·가성비 와인 할인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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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이달 대규모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신세계는 3일~9일 백화점 지하 1층 와인하우스와 이벤트 매장에서 ‘하반기 와인 창고대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신세계 Art&Science 제공

대전신세계 Art&Scienc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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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선 고품질 희귀 와인과 가성비 와인 등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대표 와인으로는 ‘파토리아 르 푸필레 샤프레디 20’ 25만원, ‘제나토 아마로네 리제르바 17’ 29만원, ‘뤠암 더 바드 19’ 32만원, ‘티냐넬로 19’ 28만원 등이 꼽힌다.


가성비 와인으로는 ▲‘로버트 몬다비 프라이빗 셀렉션 까베르네 쇼비뇽’ 2만4800원 ▲‘몬테스 알파 빈티지 라벨 메를로 19’ 1만8200원 ▲‘샤또 몽페라 19’ 1만9900원 ▲‘이기갈 꼬뜨 뒤 론 루즈 19’ 1만4000원 ▲‘파이퍼하이직 브륏’ 5만4000원 등이 특가로 판매된다.

대전신세계는 당일 구매 금액별 브랜드 사은행사로 ‘에어레이터’, ‘글라스’ 등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멕켈란 12년, 산토리 야마자키 등 위스키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또 더 달모어 21년·25년산 고연산 위스키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독점 수입 중인 보첼리 1831, 일 팔라지오 바이스팅, 빈디세르가르디, 빅시오, 쿠르타쉬 팝업도 진행한다.


하반기 와인 창고전은 온라인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3일~12일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 진행될 하반기 와인창고전 행사에선 올드빈티지 와인부터 평론가 고득점 와인, 구하기 어려운 희귀 와인 등 1000여개 상품이 준비돼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하반기 와인 창고전은 연말을 앞두고 희귀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고품질 주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는 고객과 데일리 와인을 찾는 고객에게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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