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3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축제’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3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2023 마포구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매년 마포구 청사에서 진행했던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올해 처음 홍대 레드로드로 옮겨와 3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홍대 레드로드 R5, R6(어울마당로 32~48)구간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자원봉사 홍보·체험부스와 재능기부가 이어진다.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외 8개 비영리단체에서 ‘슐런’ 등 장애인스포츠체험, 점자체험, 생활다례, 장애인식개선, 시각장애인 체험, 보건영양 쿠키 체험, ‘고누’ 등 전래놀이 체험, ‘NGO벽화랑‘ 홍보와 캐리커처 시연을 비롯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강사들의 캘리그래피, 손뜨개, 복조리 만들기 재능기부도 있다.
기념식에서는 자원봉사활동에 큰 기여를 한 자원봉사자 183명에게 표창장이 수여하고, 누적 봉사시간이 1000시간을 달성한 마포구민 6명에게는 봉사왕 상패를 준다.
현재 마포구에는 10만명이 넘는 자원봉사자와 230개의 비영리봉사단체, 16개소 자원봉사캠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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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잼버리 행사부터 수해나 재해 현장, 어르신 봉사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남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과 에너지가 온 지역사회로 뻗어나가 온기 가득한 마포가 되도록, 마포구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함께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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