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 부족한 농가로 달려갑니다” … 마산회원구청 공무원,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청은 최근 가을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31일 40여명의 구청 직원들은 내서읍의 한 단감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 작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구청은 매년 농번기에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진행해왔고, 이날도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식사, 간식, 작업용품 등을 직접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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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영 구청장은 “단감축제가 취소되는 등 농가의 시름이 큰 가운데 직접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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