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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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가 오는 12월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가을철 대형 산불을 예방하고, 신속한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먼저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4개 구청 공원녹지과 등 5곳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에는 수원시 공직자 115명, 산불종사원 76명 등 191명이 근무하며 산불 감시,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산불 진화 등을 한다.

산불종사원은 주요 등산로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오전 9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순찰하며 현장 상황을 점검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점검한다.


또 ▲산불 감시 카메라 22대 ▲산불 진화용 임차 헬기 1대 ▲산불 감시탑·초소 32곳 ▲산불 진화·화물차량 15대 ▲산불 신고 단말기(GPS) 66대 등을 활용해 산불을 감시하고, 초동 대응한다.


수원시는 산불을 확인하면 헬기로 신속히 조기 진화하고, 산불이 없을 때도 주 2~3회 헬기로 산림 지역에서 산불방지 안내(홍보)방송, 순찰 활동을 추진한다. 또 인근 지자체와도 산불 진화 헬기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산불종사원·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산불방지 교육·훈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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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가을철 기상 여건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된다"며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논밭 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의 불법행위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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