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정밀기계 분야 중소기업 간담회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31일 경남중소벤처기업청에서 경상권 소재·부품·정밀기계 분야 수출 중소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수출 주력 품목인 소재·부품·정밀기계 등 중간재 수출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했다.


'수출플러스' 위해 경상권 수출 中企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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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은 ▲정책자금 확대 ▲중소기업 인력확보 ▲수출지원사업(인증, 전시회 등) ▲창업기업 외 장수기업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 참여 기업인 ‘태림산업’의 생산시설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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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실장은 "글로벌 경기침체와 고금리 등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은 향후 중소기업 수출지원방안 등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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