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명품 농수특산물 4총사 ‘해남미남축제’ 출격
“해남 쌀, 고구마, 배추, 김 해남미남축제에서 만나요”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이 자랑하는 명품 농수특산물 4총사가 해남미남축제에 출격 준비를 마쳤다.
27일 군에 따르면 내달 3∼5일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미남(味南)을 대표하는 해남 농수특산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맛있는 해남’의 진수를 선보인다.
특히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쌀과 배추, 고구마, 김 등 주요 농수산물들이 본격적인 수확시기를 맞아 맛있는 먹거리와 음식으로 변신해 축제장의 관람객들과 만난다.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미남(味南)을 대표하는 농수특산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맛있는 해남’의 진수를 선보인다. [사진제공=해남군]
전국 최대 경지면적과 친환경 인증 면적을 보유한 해남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과 명품 배추의 대명사 해남 배추는 대동음식 퍼포먼스에서 만날 수 있다.
해남 515개 마을에서 재배한 배추로 김치를 담그는 ‘515 김치비빔’ 행사가 4일 열리며, 5일에는 해남 쌀과 해남김, 굴로 만든 떡국을 축제 참가자 전원과 나누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미남해남 떡국 나눔’이 진행된다.
전 국민이 사랑하는 영양간식 ‘해남고구마’는 주전부리관에서 간편식으로 만날 수 있다. 주전부리관은 주민자치회 등 읍면 단체의 주민들이 직접 간식거리를 만들어 판매하게 된다. 고구마고로케, 고구마라떼, 고구마 김밥, 김치 고구마전 등 고구마를 활용한 핑거푸드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해남군 대표농수특산물로 만든 맛있는 먹거리는 체험행사를 통해서도 축제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해남 전통주와 함께 지역에서 나는 식재료를 이용한 꼬치를 구워 먹는 추억의 구이터, 해남 쌀 촉감놀이와 탈곡 체험, 배추김치 버무리기 행사, 내 품 안에 고구마 담기 체험, 배추 품은 만두 만들기 등 요리체험, 수산물 시식 행사 등이 열린다.
또한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 입점 업체들도 품목별로 부스를 마련해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농수산물과 농식품 가공품 등의 판매행사를 실시, 소비자들을 직접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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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제철을 맞은 해남 농수특산물이 해남미남축제에서 본격적으로 선을 보인다”며 “축제도 즐기고, 맛있는 먹거리로 건강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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