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홍문표 국회의원 초청 ‘농업의 미래성장 발전방안’ 특강
농업정책 현안 공유 통한 담양군이 나아가야 할 농업정책 방향 제시
전남 담양군은 26일 담빛농업관 3층 대강당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인 홍문표 국회의원을 초청 '농업의 미래성장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농업인과 공직자 등 23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농업의 미래 성장 발전을 위한 농업정책 현안과 담양군이 나아가야 할 농업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홍문표 의원은 강연에서 “농업인은 5천만 국민이 먹고사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주체로, 농촌이 잘 살기 위해서는 농업인들이 노력한 만큼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법과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특히, 국세인 주세, 종합부동산세 등을 지방세로 이양해 국세와 지방세의 불합리한 구조를 조정하는 제도적 개혁이 이뤄져야만 진정한 지방자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홍 의원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농업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담양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브로콜리 새싹 식물공장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농법이라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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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군수는 “이번 강연이 농업의 혁신 성장과 미래가치에 주목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과 같이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는 정책을 적극 추진해 모두 다 잘사는 부자 농촌을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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