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CPHI 2023' 참가…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나서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close 증권정보 170900 KOSPI 현재가 40,400 전일대비 1,550 등락률 -3.69% 거래량 26,760 전일가 41,95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ST, 전남대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상 운용 개소식 참여 메타비아, EASL서 비만치료제 LBA 선정 [클릭 e종목]원격 환자모니터링 시장서 '메기'될 이 종목 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CPHI Worldwide 2023'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박람회로, 완제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품 위탁생산(CMO), 임상시험수탁(CRO) 등 제약·바이오 전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한다. 지난해에는 170여개국, 25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4만명 이상이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올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3일간 진행됐다.
동아에스티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년과 2021년 행사를 제외하고 2011년부터 매년 참가했다. 2013년부터 에스티팜과 공동 부스를 마련해 참가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동아에스티 연구·개발(R&D) 및 생산 역량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 등 자체 개발 신약과 개량신약 등의 제품을 홍보했다.
동아에스티는 이번 CPHI에서 53개국 150여개 업체의 제약?바이오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수출 및 도입, 공동연구, 판권 수출 및 현지 생산 등 협업 기회를 모색했다. 박재홍 동아에스티 R&D 총괄 사장이 직접 참여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김경진 에스티팜 사장, 최경은 에스티젠바이오 사장 등도 참여해 홍보에 힘을 보탰다.
24일에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 글로벌 판매를 담당하는 어코드 헬스케어가 개최하는 'Accord Exclusive Partners Event'에 참석해 미국 및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에 나섰다. 동아에스티는 2021년 7월 다국적 제약사 인타스와 DMB-3115의 글로벌 라이센스 아웃계약을 체결했다. 인타스는 미국의 어코드 바이오파마와 유럽, 영국 및 캐나다의 어코드 헬스케어를 포함한 전 세계 계열사를 통해 DMB-3115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지난 6월에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7월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 미국 품목허가 신청을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24일 튀르키예 Berko Pharma 및 Orphamed Pharma와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올해 판권 및 수출 계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요르단 Nairoukh Pharma 및 계열사 Misk Pharmaceutical와 슈가논, 자이데나 판권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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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동아에스티 R&D 총괄 사장은 "많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관계자들이 동아에스티 부스를 방문해 동아에스티 R&D 및 생산 역량에 주목하고 관심을 가졌으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시장 진출 판매를 위한 파트너십을 다지고 자체 개발 신약 수출 계약 성과도 창출할 수 있었다"며 "이번 CPHI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동아에스티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cord Exclusive Partners Event에서 어코드 헬스케어 알랙스 팰거스 수석부사장(오른쪽 첫번째), 어코드 헬스케어 폴 트레드웰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에스티젠바이오 최경은 사장(오른쪽 세번째), 어코드 바이오파마 크리스 코키노 대표이사(오른쪽 네번째), 동아에스티 박재홍 R&D 총괄 사장(오른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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