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파주 동화경모공원서 故노태우 2주기 추모식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2주기 추도식이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동화경모공원에서 엄수된다.
25일 재단법인 보통사람들의시대 노태우센터에 따르면 이번 추도식에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등 여야 정계 인사가 참석한다.
대통령비서실 이진복 정무수석, 박보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 비서실장 등 전·현직 정부 인사들도 자리한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과 정기적인 모임을 갖는 김영삼(YS)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과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김대중아태평화센터 이사장은 지난해 1주기 추도식에 이어 이번에도 참석한다.
박보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노태우의 휘파람’이라는 주제로 노태우 대통령에 대해 회고하고, 고인의 육성을 직접 듣는 추모 시간도 마련된다.
추모 공연으로 트럼피터 성재창 교수, 테너 존노, 아코디어니스트 알렉산더 쉐이킨이 고인이 즐겨 듣거나 부르던 노래를 부르게 된다. 이어 폐식과 함께 노태우 대통령 묘역에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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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정기 모임 멤버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 EG 대표이사 회장은 개인 사정상 불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추도식에 참석했던 전두환 전 대통령 아들 전재국 음악세계 회장도 참석이 어렵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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