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르네 하스 ARM 대표가 25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만나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 장관과 하스 대표는 이날 모빌리티와 로봇 분야에서 오픈 이노베이션과 공동 기술개발 등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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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살에 대출 만기?…70대 고령자에 40년짜리 주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