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도지정 무형문화유산 6종 공개행사 개최
조도닷배노래, 진도홍주 내리기 등 선보여
전남 진도군(군수 김희수)이 도지정 무형문화유산 6종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도지정 무형문화유산은 △진도북놀이 △진도만가 △진도홍주 △남도잡가 △진도소포걸군농악 △조도닻배노래 등 6종이다.
대한민국 유일의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강강술래, 아리랑, 농악과 국가 무형문화유산 5종 등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유산이 전승되는 지역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문화유산별 전승지를 중심으로 각 문화유산 전승자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최근 지산면에서 진도만가와 진도소포걸군농악을 시작으로 오는 25일에는 조도면에서 조도닻배노래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진도군 문화예술체육과 관계자는 “공개행사를 통해 진도 문화예술의 진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도를 넘어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릴 수 있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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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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