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발전의 길, 고령사회의 길’ 주제로 강연

경남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정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초청해 지역 내 어르신 140여 명을 모시고 ‘시민행복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우리나라가 평균수명 증가와 저출산 등으로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현재, 지방정부의 역할과 행복한 노후설계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진주시가 정창섭 전 행안부 차관을 초청해 시민행복 명사특강 진행 하고 있다.

진주시가 정창섭 전 행안부 차관을 초청해 시민행복 명사특강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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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국가 발전의 길, 고령사회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특강 강사는 정창섭 전 행안부 차관으로 공직 은퇴 후 행복한 노후설계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 전 차관은 강의를 시작하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이끈 어르신들의 헌신에 고마움을 표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의 세계적 확산과 우주항공산업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진주시의 기회와 도전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령화 속도를 기록하고 있으나 초고령화는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다”며 행복한 노년을 위한 인생 다모작 사례를 소개하면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방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사회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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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여러분의 100세 시대가 든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 함께 살기 좋은 시민 행복 시대를 만들겠다”며“ 오늘 강의를 통해 노후행복의 황금 레시피를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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