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시30분~밤 10시 이용 가능
소아 전담 병동도 운영

경기도 안성시는 18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거점으로 소아·청소년 야간진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야간진료는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10개 병상 규모의 소아 전담 병동도 개설된다.


야간진료는 안성병원 2층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전담 의사 3명이 순환 근무해 나이대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및 전담 병동을 지정·운영할 수 있는 관련 조례를 마련했으며, 8월에는 시의회 및 안성병원과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는 이번 야간진료 시행으로 취약 시간대의 의료공백 해소는 물론, 응급진료를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D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의 불편 없는 진료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성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