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서 다양한 전시회 눈길
천연염색 전시회·음식 전시회 등
이천시, 축제와 연계한 볼거리 제공
경기도 이천시가 18일 개막한 '이천쌀문화축제'와 연계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이천쌀문화축제가 열리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 무지개언덕에서 '2023 천연염색전시회: ‘利로운 물들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는 이천시 천연염색연구회 회원들이 염색하고 디자인한 생활복, 한복, 스카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2008년 설립된 이천시 천연염색연구회는 천연염색 기법전수를 위해 자체교육과 지역 여성농업인 육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시는 이와함께 이 기간 이천농업테마공원 한옥체험관에서 '음식전시회'도 연다.
전시회는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이천시 전통음식연구회의 이천쌀 활용 창작품 15종과 퓨전 향토 음식 15종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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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과 이천쌀의 우수성을 홍보 및 위상을 제고하고 점차 잊혀져 가는 지역 향토음식을 발굴 및 보급하여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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