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스포츠 전문관 리뉴얼 후 매출 60% '껑충'
오는 22일까지 스포츠페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매출이 프리미엄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리뉴얼 이후 6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7월7일부터 10월1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59.4%, 방문객은 1.6% 증가했다. 특히 10대 고객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넘게 뛰었고 20~30대 고객 매출도 전체 평균보다 2배 이상 높게 집계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살로몬', '아크테릭스' 등 대표 고프코어룩 브랜드들이 유행에 민감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 고객을 끌어모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프랑스 등산화 브랜드 살로몬은 강남점 리뉴얼 당시 국내 최초로 의류 상품을 론칭하며 주목받았고, 아크테릭스는 베타LT 재킷과 헬리아드 백팩 등 인기 아이템 물량을 대폭 늘려 젊은 고객의 발길을 끌어당겼다.
기세를 몰아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가을맞이 스포츠·아웃도어 스포츠페어를 연다. SSG닷컴에서 스포츠, 아웃도어 의류와 용품을 최대 75% 할인하고 SSG닷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는 매일 오전 9시에 스포츠 전용 10% 장바구니 쿠폰(7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특가 상품도 마련했다. 블랙야크 BCC 포스 다운재킷을 정가에서 74% 할인하고, 아이더 남녀공용 리버시블 플리스 재킷과 네파 디아노 고어텍스 등산화도 각각 73%, 68% 할인한다. 이 밖에도 나이키는 맨투맨, 아우터, 스니커즈 등을 최대 50% 할인하고, 뉴발란스는 인기 운동화와 의류 모델을 최대 45%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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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는 급변하는 트렌드와 계절에 맞춰 발 빠르게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선선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은 이번 SSG 스포츠 페어에서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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