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7일 박민 KBS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尹, 박민 KBS 사장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재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 13일 "임시이사회에서 찬반 표결을 거쳐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은 이날 오후 국회로 송부될 예정이다. 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윤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AD

1963년생인 박 후보자는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 1991년 문화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을 역임했다. 또 관훈클럽 총무,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등을 맡았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