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제61회 한국체육학회 학술대회 성료
‘체육의 아이덴티티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한국체육학회(회장 이한경), 한국여성체육학회(회장 김민정) 공동 주관 제104회 전국체전 기념 제61회 한국체육학회 학술대회가 국립목포대 70주년 기념관 청강홀 및 인문관, 사범관에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체육의 아이덴티티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지난 12일 국립목포대 체육학과 영상을 배경으로 체육학과 학생들이 배구, 인라인, 검도, 댄스스포츠 등의 퍼포먼스와 콜라보 공연, 목포시의 꿈나무인 호랑이태권도 시범단의 역동적인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학술대회의 문을 열어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이한경 한국체육학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영상 축사, 송진호 전라남도 체육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의 “이번 학술대회가 또 다른 70년을 준비하는 한국 체육의 발전과 성장을 기대한다”는 환영사로 국립목포대 방문을 환영하고 축하했다.
특히 한국체육학회에서는 국립목포대학교와 전라남도 체육회에 학술대회 개최 및 체육 발전의 노고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진 학회 시상식에서는 우수박사학위논문상 시상과 스포츠안전재단 논문 공모전 시상이 있었다. 경희대 김도균 교수의 ‘국민스포츠권의 현황과 미래’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6명이 발제를 하고 종합토론 시간에 체육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한 열띤 토론으로 체육의 정체성과 학교체육의 확장성에 대한 담론을 여는 장이 됐다.
13일 둘째 날에는 인문관과 사범관에서 16개 분과학회와 e-스포츠협회에서 100여편의 발표가 있었다.
양일간 체육 관련 업체의 홍보부스는 물론 목포, 무안, 신안 등 인근 지역을 홍보하는 홍보부스, 제43회 장애인체육대회 홍보물품을 배포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사전 접수자 500여명과 현장 접수 200여명 그리고 지역민들의 참여로 약 1000여명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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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을 방문한 전국의 대학교수, 대학원생, 체육관계자 등은 학술대회 운영요원으로 활동한 체육학과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모습과 철저한 준비, 학교의 관심 등은 물론 목포대의 ‘힘이 넘치는 대학, 행복이 가득한 대학’의 모습과 캠퍼스 곳곳에 묻어 있어 다양한 멋에 감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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