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200억 규모 공모 BW 발행…“mRNA·이차전지 사업으로 성장 동력 구축”
셀루메드 셀루메드 close 증권정보 049180 KOSDAQ 현재가 1,009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09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셀루메드 자회사 환경이엔지, 2년 연속 1군 건설사 수주 셀루메드, 유증 납입 완료…소송채무 상환 우선·바이오 시너지 확대 셀루메드, 170억 규모 유상증자 투자자 변경…"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 정상화 박차" 가 200억원 규모의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3년 만기로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0%, 5.0%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셀루메드의 혁신적인 mRNA 사업과 이차전지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신규 투자자금을 통해 기업의 미래 동력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투자 받은 자금은 ▲mRNA 생산효소 및 단백질 생산 라인 ▲조직은행 기반의 동종피부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구축 및 확대 ▲EV 및 2차전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매출 극대화에 나설 계획이다.
좀 더 세부적으로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본업인 바이오 의료기기 사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단백질 생산 라인은 증설을 통해 생산량을 확대하고 mRNA 사업에서 백신 및 치료제 시장 진출을 비롯해 바이오 의료기기 사업 확장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셀루메드는 BMP2 관련 다수의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로부터 기술개발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ATC+) 주관기업에 선정되는 등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이차전지 사업은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이륜차와 배터리팩 연구개발 및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터리 팩의 표준화와 품질 향상을 통해 곧 양산을 시작하여 국내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배터리교환스테이션(BSS) 사업도 자체 기술개발과 외부의 핵심기술 특허 확보로 기술경쟁력을 강화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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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관계자는 "BW 발행 결정은 본업의 강화와 신사업 도약을 위한 중요한 스텝 중 하나이다"라며 "조달 자금을 mRNA 백신 생산 효소, 조직은행 기반의 동종피부 사업뿐만 아니라, 성장성이 높은 EV, 이차전지 사업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가시적인 실적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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