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격려, 내년 개최지 홍보 강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13일 오후 5시 20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렸다.


전국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 전남 일원에서 진행된다.

경남도에 따르면 개회식에는 윤석열 대통령,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의원, 시·도지사,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1만7000여명이 참석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왼쪽 네 번째)와 경남도 관계자들이 전국체전 선수단 응원과 내년 김해 개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왼쪽 네 번째)와 경남도 관계자들이 전국체전 선수단 응원과 내년 김해 개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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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서는 최만림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차기 개최지로서 첫 번째로 입장하는 경남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 1350명과 임원 671명으로 이뤄진 경상남도 선수단은 21년 연속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이번 전국체전 49개 종목에 참가한다.


지난해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종합 4위를 이뤄낸 선수단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에 매진한 결과를 이번 대회에서 아낌없이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경남도 선수단이 입장하며 내년도 개최지인 김해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경남도 선수단이 입장하며 내년도 개최지인 김해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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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105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인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관련 홍보도 강화한다.


체전 기간 경남 홍보관을 운영해 선수단 및 관람객에게 가야고분군을 비롯한 주요 관광, 산업 및 전국체전 홍보영상 상영 등 경남도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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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행정부지사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가 그동안 노력한 만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경남도민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겠다”라며 “경남도민의 자긍심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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