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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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내년 총선 출마 여부에 대해 "현재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중기부 국정감사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이 "나중엔 (계획이) 있다는 것인가"라고 재차 묻자 이 장관은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게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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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2020년부터 2년간 국민의힘 비례대표를 지내고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중기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일각에서는 기업인 출신 정치인에 행정 경험까지 쌓으며 체급을 키운 이 장관이 내년 총선에서 지역구에 도전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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