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농어민기본소득 20일까지 접수
농어민 기본권·생존권 보장
경기도 화성시는 농어민기본소득 3차 신청을 10일부터 20일까지 받는다.
올해 화성시가 도입한 농어민기본소득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농어민의 기본권 및 생존권 보장과 농어업의 공익적 생산활동에 대한 보상을 목적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다만 기본소득은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번 3차 신청 접수는 1·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1·2차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지원 자격을 충족했음에도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과 3차 신청 시작일인 10월 10일 기준으로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농어민이 신청할 수 있다.
주소지 관할 출장소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농민은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농어민기본소득이 농어민의 소득을 안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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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시는 1·2차 신청을 통해 농어민 1만8975명에게 74억5200만원의 농어민기본소득을 지급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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