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출 中企 ESG활성화위한 업무협약…경과원 등 8개 단체 참여
경기도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도내 8개 기관과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도는 지난 5~6일 이틀간 수원 영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2023 경기도 ESG FESTA’를 열고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지원단, 신용보증기금, 농협은행 등 도내 주요 8개 기관과 경기도 수출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및 사회적 경제조직의 지속가능경영활성화 및 도내 ESG 인식도 제고를 위해 개최된 것으로, 도민, 중소기업, 사회적경제조직, 공공기관 재직자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도내 ESG 우수 중소기업은 대출 금리 우대, 보험 보증 우대, 수출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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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지속가능경영은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핵심가치"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선도해나가고 도내 기업, 기관들의 ESG 경영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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