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마지막까지 현안사업 마무리에 최선 다해야”
간부 공무원들 대상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도 실시
“마지막 분기가 시작되는 10월은 올해의 성공적 마무리와 내년도 준비를 위한 중요한 시점인 만큼 남은 4분기에도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결실을 잘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홍남표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5일 시청 시민홀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조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홍 시장은 “6일간의 추석 연휴로 재충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당직실에 근무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격려를 보냈다.
특히 홍 시장은 “2024년은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을 맞는 역사적 분기점이 되는 해로 올해 마련한 성장 기틀을 토대로 혁신성장 가속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다. 전 직원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정례조회 종료 후,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부산경찰청에서 경찰관으로 재직중인 강윤진 양성평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우리, 함께 있을 때 좋은 사람’이라는 주제로 고위직 공무원의 책무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강의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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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강사를 통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폭력방지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간부 공무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 위주로 강의가 진행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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