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주약동에서 강변 편도 2차선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가 차에 치여 숨졌다. [사진제공=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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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밤 11시 3분께 경남 진주시 주약동에서 강변 편도 2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20대 남성이 스포츠유틸리티(SUV)형 트럭에 치여 숨졌다.


5일 진주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 B 씨는 2차선 도로를 타고 새벼리 방면에서 경상대병원 쪽으로 향하던 중 A 씨를 들이받았다.

A 씨는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B 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사고 당시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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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목격자 진술과 블랙박스,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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