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본부장 홍영근)가 명절 기간 위급상황에 119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신고접수시스템을 확대 운영해 당직 병·의원과 약국 안내, 응급처치 지도 등 의료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유관기관 등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전남소방 "명절 연휴 위급상황시 '119'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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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PR 영상지도 시스템은 영상통화 등을 활용하여 위급상황에 신고자가 적절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실제로 지난 13일 여수시 한 펜션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었던 70대 환자를 영상지도를 통해 소생시킨 바 있다.

당시 신고를 접보한 수보요원은 신속히 구급차를 출동시킴과 동시에 119구급상황요원에게 전화를 연결하면서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졌다.


119구급상황관리요원 소방교 천누리 대원은 현장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구급차 도착하기까지 10분 간 CPR 방법과 교대주기를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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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 보호와 소생률 향상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명절 기간 응급상황에서 119를 적극 활용해 달라” 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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