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이 2학기 서로나눔학교 교육공동체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학교혁신 문화 확산에 나선다.


서로나눔학교 네트워크는 교육공동체가 주체가 돼 지역과 학교의 공동 문제와 현안을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해결해 가는 협의체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울산형 혁신학교인 ‘서로나눔학교’ 20교의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매월 또는 분기별로 필요할 때마다 주체별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주체별 네트워크에는 교장과 교감, 행정실장, 교사, 교육업무실무사 각각 20명씩, 학부모는 40여명이 참여한다.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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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9월 교사·학부모·교장 네트워크를 각각 운영했다.

지난 19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박상진 홀에서 열린 학부모 네트워크 협의체에서는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놓고 협의했다. 다른 시·도의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교사·교장 네트워크도 지난 15일과 19일 회의를 개최해 여름방학 중 학교별 교육과정과 체험행사 등을 공유했다. 서로나눔학교가 주최하는 ‘성장 나눔의 날’ 운영으로 전 학교에서 배움과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수업 혁신을 나눌 방안도 논의했다.


9월과 오는 11월에는 각각 ‘성교육 제대로 알기’와 ‘혁신학교 다지기’란 주제로 원탁토론을 열고 12월에는 학교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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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성된 교육공동체 네트워크 운영으로 학교 현장의 문제와 현안을 연구하고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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