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AIoT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컨퍼런스’ 개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내외 스마트도시로 인정받은 서초구에서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아이디어 시제품 전시가 열렸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 AIoT 스마트시티 메이커톤&컨퍼런스‘를 더케이호텔(서초구 우면동 소재)에서 26일 개최했다.
’메이커톤‘은 ‘메이킹(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정해진 기간 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시제품을 만드는 대회다.
행사는 ▲경과보고 및 심사평 ▲메이커톤 우수 작품 시상식 및 기념촬영 ▲전문가 강연 ▲전시 작품 관람 ▲메이커톤 우수 작품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구는 ▲최우수상(상금 100만원) 1팀 ▲우수상(상금 70만원) 1팀 ▲장려상(상금 50만원) 2팀 등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폭우로 인한 위험 맨홀 경보 시스템, 우수상은 ▲등불이(노래와 빛을 주는 가로등), 장려상은 ▲서초-talk(생성형 AI기반 챗봇 서비스) 및 ▲PHPT(실시간 포트홀 감지시스템) 이다.
이후 전문가 강연은 이현규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사업단장이 ‘산업혁신을 위한 AI의 역할과 AI를 통한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라는 주제로 강연, 에스테브 알미랄(Esteve Almirall) 스페인 에사데 대학교수가 ‘미래 도시의 모습’라는 주제로 연설했다.
오후 3시 40분부터 방문객들은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10개 시제품을 관람하며, 참가자들의 작품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정 문제를 해결할 혁신 아이디어 제안’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공모에서 선정된 참여 팀이 2개월간 전문 강사의 멘토링을 거쳐 만든 것이다. 시상식 후 선정된 3개 팀은 행사장에서 시제품 발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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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환경·복지·안전·교통 등 생활 곳곳에 스마트 기술을 더해 구민들이 편안한 일상을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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