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10m 러닝타깃 단체전 2개 종목을 싹쓸이했다.


정유진, 하광철, 곽용빈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러닝타깃 혼합 단체전에서 1116점을 기록, 5개 참가국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정유진이 377점을 맞혔고 하광철과 곽용빈이 각각 373점, 366점을 올렸다.

대표팀은 전날 남자 10m 러닝타깃 정상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러닝타깃은 사냥감처럼 옆으로 움직이는 표적을 맞히는 종목이다. 정상 종목은 표적의 속도가 일정하고 혼합 종목은 표적의 속도가 무작위로 달라진다.


남자 10m 러닝타깃 대표팀이 단체전 금메달을 싹쓸이 하면서 사격 대표팀은 이번 대회 금메달 2개 목표를 이미 달성했다.

사격 대표팀은 여자 50m 소총 3자세(27일), 남자 50m 소총 3자세, 여자 10m 공기권총(이상 29일) 등에서 추가 금메달을 노린다.

AD

러닝타깃 단체전 금메달을 이끈 정유진은 개인전에서도 정상과 혼합 두 종목 모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