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 건축학과 3학년 이민태, 김도영 학생팀이 지난 20일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의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Community Care Housing 육아 친화형 복합 주거’라는 주제로 진행돼 ‘교류와 소통이 살아나는 주거로 함께 살기’, ‘아이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로 함께 돌보기’, ‘공동주택에 커뮤니티를 복원해 함께 성장하기’ 등의 아이디어를 요구했다.

이에 학생들은 가족의 라이프 사이클과 상황에 맞게 해체, 조립, 이동이 가능한 모듈로 가변적인 공간을 제시했다.


주거단지는 인근 지역주민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게 구성했으며 육아 시설로는 단지 중앙에 선큰(sunken)형 유치원을 조성해 자연스럽게 아이와 시각적 소통이 일어나도록 했다. 또 커뮤니티를 위해 복도와 엘리베이터 사이에 공간을 둬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했다.

동명대 건축학과 이민태, 김도영 학생팀의 출품작.

동명대 건축학과 이민태, 김도영 학생팀의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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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태, 김도영 학생은 “이번 공모전 목표인 함께 돌보고 키워 저출산 사회를 대응하자는 개념적 요구에 자신들이 제시한 아이디어가 반영·발전돼 정부의 주택정책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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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주최 ‘제27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우수상 이상을 수상받으면 국내·외 건축기행과 본 기관에 입사 시 서류전형 면제와 가산점이 인센티브로 주어진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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