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한 한국 기사
신진서, 남자 바둑 개인전 5연승
박정환, 대만 선수 꺾고 4승1패

2022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한국 바둑의 간판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금메달을 향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기원은 26일 "아시안게임 남자 개인전 예선 5라운드 결과, A조 신진서 9단이 싱가포르 커제후이에게 19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두며 5연승을 거뒀다"고 밝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사흘째인 26일 바둑 남자 개인전 B조 5라운드에서 박정환 9단이 대만의 라이쥔푸 8단과 대국하고 있다. 박 9단은 이 경기에게 193수 만에 불계승하며 4승1패를 기록, 5승의 커제 9단에 이어 B조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사흘째인 26일 바둑 남자 개인전 B조 5라운드에서 박정환 9단이 대만의 라이쥔푸 8단과 대국하고 있다. 박 9단은 이 경기에게 193수 만에 불계승하며 4승1패를 기록, 5승의 커제 9단에 이어 B조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한국기원은 "박정환 9단은 대만의 라이쥔 푸 8단에게 193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둬 4승 1패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AD

한편 한국 바둑 대표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걸린 3개의 금메달을 모두 따내겠다는 목표로 출전 중이다. 이번 대회는 남자 개인전, 남자 단체전, 여자 단체전 등 바둑 종목에 3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