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립도서관 전경(사진=은평구)

은평구립도서관 전경(사진=은평구)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구립 공공도서관인 은평구립도서관과 증산정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열, 설비 등을 개선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비 32억2000만원, 시비 19억3000만원을 확보했다. 구비 편성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걸쳐 실시설계 및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개관 후 23년이 경과했으며, 증산정보도서관은 문을 연 지 16년이 지났다. 노후화가 진행된 두 시설은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내·외부 단열보강, 고성능 창호 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AD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환경 개선을 통해 도서관이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