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공원서 고향의 정취 느껴보세요"
용인시, 처인구 영문리 경안천변에 쉼터 조성
포토존, 전망데크 등 설치
경기도 용인시는 처인구 영문리 41-4 일대 경안천변 유휴지를 활용해 쉼터 기능을 갖춘 공간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쉼터는 환경부 기금재원 약 5억원을 확보해 ‘고향의 봄’을 주제로 조성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환경부와 공동으로 쉼터 주변의 생태 복원작업을 진행했다.
쉼터는 경안천 인도교를 통해 접근하기 쉽고, 훼손되지 않은 하천과 공원, 경작지 등을 감상할 수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쉼터에는 경안천 조망을 위한 전망 데크와 민들레를 주제로 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이와함께 고향의 밤하늘을 형상화한 조명 조형물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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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고향의 봄’을 주제로 조성한 공간은 옛 정취를 그리워하는 기성세대와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년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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