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서부산권 장애인복지관 3곳과 업무협약 체결
신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장애청년 진로·취업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해 서부산권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21일 신라대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희정 센터장, 사상구장애인복지관 정화주 관장, 사하구장애인복지관 김병진 관장, 서구장애인복지관 김대우 관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교류·정보의 상호교환 ▲장애청년에 대한 취업의 기회 제공 ▲장애청년의 진로·취업 지원서비스 제공 등에 관한 내용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서구장애인복지관 김대우 관장은 “장애인의 취업과 자립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데 장애 청년 고용환경 개선과 취업지원을 대학 차원에서 관심을 가지고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한 복지가 아닌 장애청년들이 원하는 직군의 교육 콘텐츠와 일 경험 기회를 함께 제공하게 되는 의미 있는 도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장희정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장애 청년들에게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강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상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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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내 취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18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들에게 각종 진로·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일자리 발굴·매칭 등 청년 특화 원스톱 고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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