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한국관광공사와 관광 콘텐츠 개발 협력키로
25일 업무협약 체결 관광특구 축제 등 협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명동 관광특구와 동대문 관광특구가 위치해 서울의 ‘관광 1번지’로 꼽히는 중구는 지역 특성을 살린 수준 높은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오는 25일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내년 말까지 중구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 킬러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고 관광특구 축제 등 온·오프라인 홍보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을 합한다.
중구와 한국관광공사의 첫 협업은 21일 명동예술극장 일대에서 열린‘한국방문의 해, 스마일리 명동 행사’다. 피아노 공연, K-팝 플래시몹 공연으로 관광객을‘환영’하고 명동예술극장부터 눈스퀘어까지 퍼레이드도 진행했다.
같은 날 남산 봉화식이 열리는 팔각정 일원에서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관광객들이 현장에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로 참여 및 구독을 인증하면 룰렛 이벤트에 참여해 기념품을 받았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을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10월4일까지 명동예술극장 앞에도 홍보부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홍보부스에서는 관광 안내 통역 서비스와 계량한복 입어보기, 전통 공예품 제작, 전통 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김길성 중구청장은 “그간 명동의 관광 질서를 단속하는 데 주력했다면 이제 매력적인 콘텐츠 개발에 더욱 집중할 때”라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동으로 거듭날 때까지 한국관광공사와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