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이오닉5 이어…동력시스템 우수성 입증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3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63,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 스누피·찰리브라운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ccNC 차량 적용" "에스엘, 로봇 밸류체인 역할 확대…목표가↑"[클릭 e종목]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마감 는 14일(현지시간) 아이오닉6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오닉5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이며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게 이 회사 설명이다.


이 매체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 상’으로 불린다. 전동화가 진행되면서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으로 변경했다.

현대차 아이오닉6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아이오닉6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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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 동력시스템은 우수한 주행성능과 초고속 충전 기술, 1회 충전 주행가능 거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고출력 239㎾, 최대토크 605Nm이며, 롱레인지 모델의 경우 최대 524㎞를 갈 수 있다. 800V 고전압 시스템 기반으로 약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초급속 충전할 수 있다.

이번 아이오닉6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2008년 1세대 제네시스(BH)에 탑재됐던 가솔린 4.6ℓ타우 엔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회의 최고 10대 엔진을 수상했다. 이 중 아이오닉5, 넥쏘, 코나 일렉트릭 등에 탑재된 전동화 시스템은 모두 여덟 차례 선정됐다. 시상식은 10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다.


밥 그릿징어 워즈오토 편집장는 “아이오닉 6는 뛰어난 효율과 함께 어떤 속도로도 극한의 가속이 가능하다”며 “배터리-전기 파워트레인에서 명백한 최고 수준이며, 2년 연속으로 선정될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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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아이오닉 6는 E-GMP 플랫폼을 통해 달성한 탁월한 충전 속도, 주행 거리, 우수한 주행 성능을 통해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EV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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