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인바이츠 "아셀렉스-프레가발린 병용요법 美 특허 획득"
CG인바이츠 CG인바이츠 close 증권정보 083790 KOSDAQ 현재가 1,091 전일대비 44 등락률 -3.88% 거래량 102,644 전일가 1,135 2026.05.19 13:41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CG인바이츠,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 흡수합병 공정위, CG인바이츠-인바이츠생태계 기업결합 승인 는 신경성 통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아셀렉스(성분명 폴마콕시브)와 프레가발린(Pregabalin) 병용요법'의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허명은 '폴마콕시브 및 프레가발린을 포함하는 통증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이다. 이 특허의 주요 내용은 폴마콕시브와 프레가발린을 1:75 내지 1:300의 중량비로 투여해 통증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아셀렉스는 만성 염증 및 통증을 치료하는 약물인데, 신경 통증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만성 염증은 신경성 통증, 만성 질환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레가발린은 미국 화이자가 개발해 신경성 통증만을 억제하는 약물이다. 회사 측은 아셀렉스 병용 시 더 적은 용량으로도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CG인바이츠는 이번 특허를 통해 지난 4월에 획득한 폴마콕시브와 프레가발린 복합제뿐 아니라 폴마콕시브-프레가발린 병용요법까지 미국 내에서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프레가발린의 지난해 기준 글로벌 시장규모는 8억달러(약 1조600억원)에 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보조금까지 주곤 "출시 안돼" 꽉 막혀…번뜩이는 '...
CG인바이츠 관계자는 "프레가발린 복합제에 이어 병용요법까지 복수의 독점적 권리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