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력셔리 데킬라 '돈 훌리오 1942' 국내 출시
미국산 오크통서 최소 2년 숙성시킨 블루아가베 사용
디아지오코리아의 데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는 ‘돈 훌리오 1942(Don Julio 1942)’를 국내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돈 훌리오 1942는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Don Julio Gonzalez)가 데킬라 제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세상에 선보인 럭셔리 데킬라 브랜드로, 곤잘레스가 처음 데킬라의 여정을 시작한 1942년도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다.
돈 훌리오 1942는 한 병이 생산되기까지는 최소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며, 미국산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시킨 100% 블루 아가베가 사용된다. 돈 훌리오만의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아가베의 가장 달콤한 부분으로부터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며, 창시자 돈 훌리오 곤잘레스가 직접 개발한 독자적인 효모를 사용해 발효를 진행한다. 이렇게 완성된 데킬라는 캐러멜과 헤이즐넛, 아몬드, 커피 그리고 바닐라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향에 은은하면서 부드러운 질감과 기분 좋은 다크 초콜릿의 끝맛을 선사한다. 또한 돈 훌리오 1942의 병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길게 뻗은 아가베 잎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돈 훌리오 1942의 론칭과 함께 국내 주류 시장에서 럭셔리 데킬라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성장을 기대한다”며 “고급스러운 축하 모임에 함께하는 음료로 대표되는 돈 훌리오 1942가 더욱 많은 소비자에게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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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출시에 맞춰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16일 프라이빗 라운지 ‘LBD(LUXE BUT DIRTY)’에서 돈 훌리오 1942 출시 행사를 실시한다. 돈 훌리오 1942 데킬라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미식 전문가 1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의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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