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반도체설계업체 Arm의 나스닥 데뷔, 예상을 웃돈 소매판매 등 경제 지표들을 소화하면서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96%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8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81% 상승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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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혀온 Arm의 나스닥 상장 흥행으로 IPO 시장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투심에도 긍정적인 여파를 준 것으로 해석된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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